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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46번 확진자, 세종 연동,부강면 다녀가...방역당국 초 긴장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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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세종 경충일보=김지온 기자] 인천 남동구 46번 확진자가 세종시 연동면과 부강면을 다녀간으로 밝혀져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인천 46번 확진자는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연동면 밭을 비롯해 커피숍, 마트, 김밥집, 막국수집, 한식뷔페 식당 등을 돌아다닌 것으로 파악됐다.

이 확진자의 동선을 보면 29일에는 인천에서 자가용으로 세종시 연동면 자신의 밭에서 일을하고 이후 연동면 소재 커피숍과 오후에는 부강면 소재 김밥집과 마트를 거쳐 저녁에 인천 자택으로 귀가했다.

30일에는 인천 자택에서 세종으로 자차로 이동하여 연동면 소재 무인테에서 숙박하고 7월 1일에는 자신의 밭에서 작업을 한 후 오전 11시 쯤 인천 자택으로 귀가했다.

2일에는 오전 인천 자택에서 자가용으로 세종시로 이동해 연동면 밭에서 작업을 하고 오후에는 연동면 소재 한식 뷔페를 들린 다음 오후 5시쯤 인천 자택으로 귀가했다.

시는 이 확진자가 다년간 식당 등에 대해 소독을 완료했다.

한편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 60대 남성은 인천 길병원에 입원중이며 과천 11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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