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 조치원복숭아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7.12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번국도 복숭아 판매장 및 청과상회 대상

 

사진은 복숭아 원산지 단속 모습[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본격적인 복숭아 출하 성수기를 맞아 오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관내 복숭아 판매시설을 대상으로 ‘복숭아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및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타 지역 복숭아가 세종 조치원 복숭아로 둔갑 판매되는 것을 막고, 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것으로, 시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세종사무소가 합동으로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국도 1호선 주변 복숭아 판매업소와 관내 대형 청과도매상이며, 복숭아 포장재나 게시판의 원산지 표시 여부, 표시방법 준수, 거짓표시 등을 집중 단속한다.

단속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조치하고 농산물 부정유통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법령에 따라 엄중조치 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13일부터 19일까지 로컬푸드과 담당 부서 및 세종시복숭아연합회 임직원들이 함께 관내 복숭아판매시설에 방문해 사전 계도를 실시한다.

신문호 로컬푸드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제18회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복숭아 농가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100년 전통의 조치원복숭아 이미지를 유지하고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불법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고 유통질서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시, 조치원복숭아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