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소식]향교의 현대적 활용·해석, 국가유산 대표브랜드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4.12.19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9일 국가유산청 2024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시상식


전통 교육기관인 향교의 기능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활용한 세종시의 ‘연기향교, 사람과 문화를 잇다’가 국가유산청의 국가유산 활용사업 대표브랜드로 선정됐다.

시는 19일 열린 2024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국가유산 활용 대표브랜드에 선정돼 2025∼2027년 3년간 예산지원과 홍보책자 발간, 세계국가유산산업전 홍보 등 국가유산청의 집중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대표브랜드 사업 ‘연기향교, 사람과 문화를 잇다’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강좌를 운영했다.

강좌는 지부상소·과거시험 체험, 전통 책 만들기, 전통 다기 체험, 문화유산 주변 탐방 등 시민 참여형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알리고 시민과 소통하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국가유산 활용 대표브랜드 사업 선정은 세종시의 국가유산 활용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 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 생생 국가유산 사업,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 등 관내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소식]향교의 현대적 활용·해석, 국가유산 대표브랜드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