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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2020년 부강면 주민총회 주민투표 개표’실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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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주민자치회(회장 소군호)가 지난 18일 주민이 직접 선택한 마을사업 결정을 위한 ‘2020년 부강면 주민총회 주민투표 개표’를 실시했다.[사진=세종시]

이번 주민총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투표를 도입했으며, 온라인 접근이 어려운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투표도 함께 병행 실시됐다.

주민투표는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 두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마을계획사업은 총 3개 사업에 대한 선호투표로, 주민제안사업은 총28개 사업의 우선순위에 대한 찬반투표로 진행됐다

마을계획사업에 대한 개표 결과 마을의 최우선 과제로 ‘우리마을 환경지킴이’가 선정됐고 ‘나눔 프로젝트 꿈꾸는 부강’, ‘너의 끼를 보여줘’가 뒤를 이었다.

‘우리마을 환경지킴이’는 부강면의 악취 문제 등 환경개선을 위해 주민이 직접 발로 뛰는 일일감시단 활동을 추진해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고자 주민이 제안한 사업이다.

이와 함께 31개 마을에서 주민회의를 거쳐 결정된 28개의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도 과반수의 찬성으로 원안 결정됐다.

소군호 주민자치회장은 “마을의 미래를 주민이 제안하고 주민이 결정하는 마을 최고의 의사결정체인 주민총회를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과 소통하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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