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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김태년 국회-청와대-정부부처 세종시 이전 주장 환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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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교육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 구성원들은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국회 교섭단체연설에서 한 국회, 청와대, 정부부처의 세종시 이전 주장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

세종교육공동체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자는 의견에 크게 공감하고, 앞으로의 논의와 이행 과정에 적극 협력하는 등 나라 재건의 대장정에 함께 하기로 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교육이 도시 성장을 견인한다’는 생각으로 100여 개의 학교를 안정적으로 신설하고, 숲유치원, 캠퍼스형공동교육과정, 마을교육공동체 등 전국 모범이 되는 교육혁신 사례들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짧은 기간 내에 이뤄 낸 이 같은 교육 혁신과 성공이 앞으로의 행정수도 완성 발걸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세종교육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이는 것은 물론,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를 통해 16개 시도교육청들과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간다.

최교진 교육감은 “수도권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의 수평을 다시 맞춰 대한민국 어느 곳에 살더라도 국민 모두가 풍요와 행복을 누리도록 하는 일은 다음 세대를 위한 우리의 소명”이라며,“세종시가 행정수도를 고임목 삼아 국가 균형을 맞추는 지렛대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세종교육공동체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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