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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CES 2025에서 지역 모빌리티 기업과 글로벌 협력 강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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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지능형전장제어시스템사업단(단장 최창하)은 지난 1월 5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 2025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모빌리티 혁신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모빌리티 관련 소재, 부품, 장비 기업들이 첨단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모빌리티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행사에는 선문대학교뿐만 아니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다양한 기업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특히,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3학년 임재하 학생은'2024 모빌리티 창의과학신기술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이번 프로그램에 초청됐다. 임 학생은 CES 2025에서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혁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브이에스엘(대표 강태욱)은 자사의 산업용 진공 시스템 최적화 설계 솔루션을 전시하며 UCLA, VANAM 등 해외 대학과 기업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선문대학교는 또한 CES 2025 현장에서 암코트론(AMKOTRON)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선도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 지역혁신 기반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돼 해외 인턴십과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창하 단장은 “CES 2025는 학생들에게 모빌리티 분야의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역 기업들에게는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장이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선문대는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발전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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