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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하와이대와 학술 및 교육 협력 강화 위한 협약 체결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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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선문대-하와이주립대가 업무 협약을 체결 했다

선문대학교는 20일, 문성제 총장과 하와이주립대학교, 그리고 선문대학교가 주관하는 위험사회 국가전략 인문사회 인재양성사업단(HUSS)이 함께하는 3자 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 교수, 자원의 상호 공유와 활용을 포함한 전반적인 학술 협력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양 대학은 공동 연구, 학술 컨퍼런스, 정기적인 학술지 발간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문대학교는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국제화 분야에서,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의 플랫폼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선문대학교는 그동안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는 인바운드 전략을 추진하며 글로벌 허브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미국 네바다주립대학, 하와이주립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아웃바운드 교육 및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선문대학교 문성제 총장과 하와이주립대학교 총장인 메넷 베함(Maenette Benham), 그리고 선문대학교 인재양성사업단 여영현 단장이 함께한 3자 간의 협의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양 대학은 학생들의 미국 현지 교육 및 취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었다. 

특히, 하와이대 부총장 해럴드 바크홉(Harald Barkhoff)과 실무진들은 선문대 디지털 콘텐츠학과와 협력하여 사회문제 해결형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을 논의하며 학생 교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로 했다. 또한, 간호학과, 응급구조학과, 소프트웨어학과 등 전공별 현지 실습과 자격증 취득, 취업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선문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향후 미국 취업을 위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성제 총장은 ""선문대학교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를 아우르는 두 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기후위기, 글로벌 식량 문제 해결, 바이오 의료기술 개발 등 국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허브로서의 역할을 계속해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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