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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예체능 분야 전문가 5명 홍보대사 위촉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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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방언·김형준·김수정 등 5명 ...시 미래비전 홍보 등


사진설명:최민호 시장과 홍보대사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세종사랑 운동’ 원년을 맞이해 예체능 분야의 전문가 5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6일 오후 3시, 세종시청 4층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홍보대사들이 참석했다.

위촉된 홍보대사는 배드민턴 감독 임방언, 그룹 SS501 출신 가수 김형준, 마술사 이경재, 소프라노 김수정, 그리고 청년국악밴드 ‘얼쑤’이다. 이들의 임기는 2027년 2월 5일까지 2년이다. 시는 이들 홍보대사를 통해 세종사랑 운동을 시민들에게 확산시키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체능 전문가들이 세종을 대표해 주요 정책과 사업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모두 세종과 깊은 인연이 있는 인물들이다. 임방언 감독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단체 금메달리스트로, 현재 소담동에 거주하고 있다. 

김형준은 그룹 SS501의 멤버로, 인지도가 높은 가수로서 시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경재 마술사는 ‘조선마술사’라는 소재로 국내외에서 활동 중이며, 세종시의 위상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수정 소프라노는 전의면 출신으로, 예술공연을 통해 ‘품격 있는 세종’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청년국악밴드 ‘얼쑤’는 세종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홍보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시에서는 이들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며, 홍보대사들의 각오와 세종시의 5대 미래비전에 대한 기대를 담은 영상도 제작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사랑 운동이 지역에서 시작돼 전 시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세종시는 시민의 행복과 도시 발전을 위한 미래전략수도 완성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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