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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시민의 일상 평온을 위한 의정활동 강조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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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임채성 의장이 브리핑을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이 27일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행정수도 세종으로서의 미래를 위한 의정 계획을 밝혔다.

임 의장은 이날 의회청사에서 가진 제97회 임시회 의정브리핑을 통해 “지난 25일에는 대통령 탄핵 심판 최종변론을 앞두고 시민들의 일상과 세종시의 행정 수도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향후 의회가 중심이 되어 시민들의 안정적인 일상 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임 의장은 지난해 96회 임시회 이후,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세종시의 주요 현안들을 다루었다고 밝혔다. 상임위원회에서는 산업건설위원회, 행정복지위원회, 교육안전위원회 등이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단체들과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대안을 모색했다.

특히, 산업건설위원회는 전통시장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행정복지위원회는 장애인권익 증진 방안을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세종시의 미래를 위한 큰 프로젝트인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도 진행되었으며, 의회는 국회와 협력하여 행정수도 세종 이전과 관련된 논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행정수도 세종 이전의 추진 방안과 과제'라는 주제로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국회세종의사당의 건립과 대통령 집무실의 완전 이전을 위한 논의에 적극 참여했다.

임 의장은 제97회 임시회의 주요 일정과 안건도 소개했다.

이번 회기는 3월 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시정 및 교육행정 질문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조례안 등이 처리될 예정이다. 총 33건의 안건이 접수되었으며, 세부적으로는 5분 자유발언과 주요 의안들이 다뤄진다.

특히, 지난 회기 상임위에서 부결된 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관련 조례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직권상정 여부는 신중히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임 의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3월이 다가오고 따뜻한 봄이 온다""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의 기운이 세종시와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시민들이 바라는 주요 현안들이 순조롭게 추진되기를 기대하며, 의회는 시민의 안정적인 일상과 세종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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