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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한솔동 주민자치회와 간담회

  • 경충일보 기자
  • 입력 2020.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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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춘희 시장이 한솔동 주민자치회와의 간담회 모습[사진=세종시]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9일 한솔동 정음관에서 한솔동 주민자치회와의 간담회를 열고 주민자치회 운영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주민자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직능사회단체 간담회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본격적으로 출범한 한솔동 주민자치회(회장 안신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한솔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지난 1년간 현장에서 겪었던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시정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특히 위원들은 주민자치위원회보다 역할과 기능이 강화된 주민자치회가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 운영되기 위해서는 앞서 전환 작업을 마친 주민자치회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면서 위원들은 내년 상반기까지 관내 전 읍·면·동에서 시행할 주민자치회 전환과 관련해 ▲주민자치회 시범 사업 매뉴얼 발간 ▲주민자치 위원 선정 방법 개선 등을 제안했다.

이어 주민 주도 마을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등 주민의 권한과 기능 확대에 따라 상호 협력과 지원이 필요한 과제들에게 대해서도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이춘희 시장은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완성을 위해서는 시민 활동의 근간이 되는 주민자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주민자치회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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