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선문대,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선정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4.02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외국인 유학생 국내 취업과 정주 위한 실질적 지원 체계 구축


사진설명:선문대가(중앙 문성제 총장) 다양한 국적인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글로벌 라운지를 마련하였다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주요 대학들이 참여한 가운데, 선문대는 충청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지역사회 정주를 위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문대는 총 60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TOPIK 4급 이상 한국어 능력 의무화 ▲중소기업 수요 기반 직무교육 ▲취업캠프 ▲기업 탐방 ▲취업박람회 등 단계별 집중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 도출을 목표로 한다.

선문대는 이미 10년 전부터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정주 지원에 앞장서 왔다. 지난해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취업캠프 및 박람회를 개최하고, 충남형 일학습병행제 및 주산학 글로컬 JOB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인 정착 사례를 축적해왔다.

또한 ▲대전출입국사무소와의 협약 ▲유학생 비자 전담 행정사 연계 ▲한국어교육원 운영 등을 통해 교육-비자-취업-정주로 이어지는 다층적 지원 체계를 구축해왔다.

문성제 총장은 “선문대는 외국인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취업, 정주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며,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정부 지원금 1억 5천만 원과 대학 부담금 5천만 원을 포함한 총 2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외국인 유학생의 자립적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선순환 모델 구축에 기여할 전망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선문대,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