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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민전 1500억원 추가 발행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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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제시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환급

 

사진은 박형민 국장이 30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세종시가 올 하반기에 여민전을 1,500억 이상 추가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여민전은 지역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하고자 지난 3월 3일 출시했다.

카드형 지역화폐인 여민전은 일부 업종을 제외한 신용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대부분의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결제시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환급한다.

7월 28일 현재 여민전 앱 가입자는 세종시 전체 성인 인구 25만 7,159명의 31.5% 이른다.총인구 대비로 볼 때  인근 지자체인 대전 22.3%, 부산 23.9% 청주 13.2% 보다 가입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여민전 사용업종은  음식점업 30.2%, 소매점 13.7% 보건.의료 12.3% , 식음료 11.6% 순으로 나타났다.

올 하반기에는 155억원 이상 발행한다. 이는 상반기 300억원 보다 5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시는 또한 여민전의 캐시백과 소상공인의 할인 등 2가지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상생플러스 서비스도 운영한다.

상생 플러스는 소상공인이 여민전 사용자에게 5~10% 할인해 주고 여기에 시가 캐시백을 더해 줘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공공기관, 법인 등의 포상금, 명절선물, 각종 행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7월 2일 여민전 기프트카드를 출시했다. 5만원권. 10만원권 두 종류로 발행하여 NH농협은행 창구에서 판매하고 있다.

박형민 국장은 “여민전이 출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시민 여러분의 여민전에 대한 관원에 감사드리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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