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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 토사유출,도로파손 등 비피해 속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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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소정면 피해지역 위치 및 현장 모습[사진=세종시 제공]

세종지역에 연일 폭우가 쏟아지면서 토사가 유출되고 도로에 포토홀이 생기는 등 비 피해가 속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보람동 43mm, 연동.부강 33mm, 한솔 30, 금남 41mm의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금남면은 오전 11시 경 28mm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번 비로 금남면 1번국도 두만교차로에 포토홀이 생겨 복구 완료하고 남곡 1길, 생이길 57은 토사가 유출돼 긴급 복구반이 투입돼 조치중이다.

또한 소정면 대곡리 맹곡천은 제방 50미터가 유실 돼 복구중이며 연기면 세종리 보행교에는 1톤 유류차가 미호천으로 표류해 처리중에 있다.

연동면 용댕이 매운탕~합강공원 방면 도로와 부강면 등곡리 축사주변은 토사가 유출됐으나 긴급 복구됐다.

이밖에 농작물 피해도 잇따랐다. 벼 30㏊ ,밭작물 3㏊, 시설채소 2㏊, 과수 2㏊  등 총 43㏊의 피해가 발생했다.

세종시 관계자는 “앞으로 기상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피해상황 및 복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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