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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 소정면 폭우피해 복구'구슬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8.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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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소정면 대교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쓰레기를 수거하고있다.[사진=세종시자원봉사센터 제공]

(사)세종특별자치시 자원봉사센터(임명옥 센터장)는 8월 3∼5일 세종시 소정면 대곡리일대 폭우로 인한 차량통제와 피해복구 및 쓰레기 수거를 위해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동참했다.

세종시 소정면 대곡리 일대는 8월 3일 시간당 5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1번국도에 차량사고가 발생하여 차량이 정체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대곡교  다리가 무너지고 맹곡천의 범람으로 저지대가 침수돼 주민 40여 명이 긴급   대피를 하였다.

(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 재난재해봉사단은 8월 3일 세종시자율방재단연합회 및 소정면주민자치회 봉사자와 함께 폭우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1번국도 및  대곡교 입구 차량통제와 주민대피를 안내하여 인명피해 예방에 앞장섰다.

 

사진은 봉사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있다..[사진=세종시자원봉사센터 제공]

또한, 8월 4∼5일에는 대곡리 일대에 폭우로 인해 도로변에 쌓여 있는 쓰레기와 침수된 논의 부유물을 수거하고 마을 진입로를 정비하였으며, 대곡교 주변 쓰레기 및 부유물을 제거하여 폭우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힘을 보탰다.

재난재해봉사단 이재경 사무국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피해복구 활동으로 소정면 주민들이 빨리 안정을 찾기를 바란다. 재난재해는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재난재해봉사단은 시민의 아픔을 위로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사) 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의 재난재해 예방과 피해복구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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