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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주민총회, 2025년 마을계획사업 발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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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광농원 악취개선""과 ""부강한 보물찾기"" 사업, 주민 투표로 1, 2위 선정


2025년 부강면 주민총회가 27일 부강문화복지회관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함께, 2026년 마을계획사업 투표 결과가 발표되며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박태남 강사의 색소폰 공연으로 시작된 후, 주민자치회 활동에 대한 보고와 함께 마을계획사업에 대한 투표 결과가 발표됐다. 올해는 총 7개의 마을계획안이 상정됐으며, 사전주민투표를 통해 각 사업의 우선순위가 정해졌다.

사전주민투표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찾아가는 투표’ 형식으로, 부강면 내 5곳의 경로당에서 사업설명회와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각 사업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듣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었다.

투표 결과, ‘충광농원 악취개선을 위한 농가주민 간담회’ 사업과 ‘부강한 보물찾기’라는 이름의 부강고유 축제 사업이 각각 1위, 2위로 선정됐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우선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소군호 부강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스스로 발굴한 의제들을 더 많은 주민과 공유하고 결정하는 자리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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