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민호 시장, 주민과 함께하는 1박 2일로 소통 행보 이어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6.29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봉암2리 주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 나누며 시정 방향 모색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27일 연서면 봉암2리에서 올해 두 번째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 시장은 연서면 월하천 재해예방사업(1단계)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사업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월하천 재해예방사업은 고복리에서 쌍전리 구간의 교량 재가설과 제방 보강 작업을 포함하여 홍수 및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오는 9월 준공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현장 방문 중 ""근로자들의 안전사고에 유의하며, 주민들을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사업 추진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시장은 봉암2리 마을회관으로 이동해 주민 30여 명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소방도로 잔여구간 확·포장,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한 마을카페 운영 인력 지원, 공용화장실 인근 방범 CCTV 설치 등 다양한 마을 현안 해결을 건의했다.

특히, 마을카페 운영에 관한 문제는 현재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를 올해 하반기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구상에 포함시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또한, 공용화장실 주변에 CCTV를 설치하는 등의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는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임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갈등 조정 사례로 연서면 세종국가산단 조성 과정을 소개하며, 주민들과의 갈등을 해결한 사례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세종국가산단은 주민들과 시가 갈등을 겪지 않고 원만하게 진행된 사례""라며, ""공시지가 상승, 공익직불금 수급 제한 등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재산세 감면 조례 개정 및 관련 법 개정안 발의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최 시장은 ""모든 피로가 풀리는 순간이었다""고 덧붙이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미래를 위한 시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최 시장은 마을회관에서 1박을 한 후, 이튿날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둘러보며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은 최민호 시장이 직접 마을회관 또는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소통행정 프로그램으로,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총 16회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시장이 직접 마을의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계기로 자리 잡고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최민호 시장, 주민과 함께하는 1박 2일로 소통 행보 이어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