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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교직원 대상 힐링 과학 프로그램 ‘행복담길, 과학의 숲을 거닐다’ 성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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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는 지난 6월 24일(화)부터 7월 15일(화)까지 총 4회에 걸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5년 생활과학교실 힐링 클래스'행복담길, 과학의 숲을 거닐다'가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업무 속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고, 환경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매주 화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총 4주간 진행된 이번 클래스는 모집 시작 단 3시간 만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직원들의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재참여 문의가 이어지는 등 큰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힐링 클래스는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한 이들은 ▲여름 숲의 선물: 여름숲 체험 ▲호로록 봄, 아꼬운 꽃: 꽃 구조 이해와 하바리움 볼펜 만들기 ▲나무는 탄소저금통: 탄소중립의 이해와 편백큐브 양말목 안마봉 만들기 ▲자연의 속삭임: 새의 이해와 버드카빙 등 4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를 이해하고, 특히, 점심시간을 활용한 수업 구성과 더불어 샌드위치 간식이 제공되어 바쁜 일정 속에서도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자연 속에서 함께 식사를 나누며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현아 과학기술진흥센터장은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생활과학교실은 국민들의 과학문화 확산뿐 아니라, 저소득·소외계층의 복지 증진과 과학기술 인식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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