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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노후 경유차 저감장치 부착 지원 선착순 접수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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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전경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노후 경유차의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추진 중인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의 잔여 물량 접수를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에 저감장치(DPF)를 부착할 경우 장치부착 비용의 90% 이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차량 1대당 최대 382만 원까지 보조된다.

저감장치 부착 이후에는 필터 교체, 성능점검 등 유지관리비 일부도 별도로 지원된다.

하반기 지원 물량은 총 20대로, 오는 10월 28일까지 잔여 물량 12대에 대한 선착순 접수가 진행 중이며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등록된 5등급 경유차 중 ▲최근 6개월 이상 소유된 차량 ▲환경개선부담금 체납 및 관련 법령 위반 이력이 없는 차량 등의 조건을 충족한 차량이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수도권과 대기관리권역 내 운행제한 단속에서 제외되며, 향후 강화될 환경규제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www.mecar.or.kr)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세종시청 환경정책과(☎ 044-300-4235)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이 오는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되는 만큼, 장치 부착이 필요한 차량 소유자는 반드시 올해나 내년까지 신청을 완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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