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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2025 교수법 워크숍 개최…미래 교육을 위한 전공 역량 강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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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사범대학(학장 유종열)은 8월 28일, 교내 프린세스 아카데미 홀에서'2025-1차 교수자 전공 및 학습자 중심 교수법 워크숍(콜로키움)'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간학문 이해와 융합을 위한 미래 교육과 교수자의 전공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행사로, 교수자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법을 학습하고 실천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는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소속 교수 30여 명이 참여해, 각 전공에 맞춘 교수법과 교육 혁신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발표했다.

첫 번째 특강은 생물교육과 김준형 교수의 ""생물 교과 내용의 전문성 심화(세포학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 교수는'TXNIP 유도 별아교세포 변성 기반 알츠하이머병 치매 신규 세포 병리기전 연구'를 통해 생물학 교육에서 최신 연구를 어떻게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접근법을 제시했다.

이어지는 두 번째 특강에서는 한문교육과 이원준 교수의 ""한문교육을 통한 한국철학문화의 계승""이 주제로 발표됐다. 이 교수는 한국철학과 한문 교육의 연관성을 설명하고, 향후 연구 과제인'K-컬쳐'와 관련된 전근대 동의어 분석 연구를 공유하며 교육적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 번째 특강은 지리교육과 임은진 교수의 ""아주 쓸모있는 세계 이야기""라는 주제로,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임 교수는 지리학자의 시각에서 세계 문화의 다름, 종교, 자연환경 등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수업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독특한 교수법을 나누었다.

유종열 사범대학장은 ""이번 워크숍은 교수자들이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수업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수법 혁신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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