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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진로교육원, ‘신산업 분야 현장 진로탐색 활동’ 운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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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원장 문민식)은 10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초·중·고등학교 6개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신산업 분야 현장 견학형 진로탐색 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1개교가 참여한다.

이번 진로탐색 활동은 충청권 신산업 기관 탐방과 지역 대학 및 전문가 연계 진로 강의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다담미래학습관, 천안홍대용과학관, 도시통합정보센터 등 충청권 주요 기관을 방문해 신산업 기술과 원리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후 세종진로교육원에서는 대학 교수진과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진로 설계 강의가 이어진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미래모빌리티학과·스마트도시학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진이 참여하며, 정부출연연구기관 사이버보안관제센터와 한국해양안전관리공단의 전문가들도 함께한다.

진로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신산업 분야 기술의 이해와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충청권 연계 기반의 신산업 진로탐색 모델을 구축해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방향 전환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문민식 세종진로교육원장은 “이번 진로탐색 활동이 학생들이 신산업 분야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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