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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식]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먹거리안전 확보'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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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23일 새롬동 남부통합보건지소 무당벌레1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3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하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상 의무교육으로 이뤄지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역량 및 전문성 강화, 실무 적용 등을 목적으로 한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상태 계도, 수거검사 지원 등 현장 감시를 수행하며 임기는 2년이다. 현재 세종시에서는 23명이 활동 중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식품안전관리 인증원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식품안전관리 기본방향 ▲감시원의 직무·활동 분야 ▲업종별 위생감시 요령 ▲관련 법령 해석 및 주요 위반사례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감시원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정기 교육 외에도 보헤미안 뮤직페스티벌 축제 참여 먹거리업소 점검 등 각종 점검 활동마다 직무교육을 진행해 더욱 향상된 식품위생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시민 생활 속에서 직접 위생을 확인하고 지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직무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안전한 세종시 먹거리 환경조성에 기여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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