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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자원봉사센터, ‘자전거 바로세우기 캠페인’ 펼쳐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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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교통의 날 맞아 50여 명 참여…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 앞장


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명옥)는 24일 세종특별자치시 대중교통과와 협력해 다정동 일대에서 ‘자전거 바로세우기(자바주)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무질서한 자전거·전동킥보드(PM) 주차로 인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성숙한 교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중교통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고운동·다정동 자원봉사플랫폼 소속 자원봉사자와 세종시청 및 세종경찰청 시니어폴리스, 자율방재단, 그리고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모집된 시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다정동 상가밀집 지역과 학원가를 중심으로 무질서하게 세워진 자전거와 전동킥보드를 정리하고, ‘올바른 주차문화’ 홍보 태그를 부착하며 시민들에게 올바른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안전모 착용 ▲인도 주행 금지 ▲지정 주차구역 이용 등 기본적인 이용 수칙도 적극 홍보했다.

임명옥 세종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늘어난 만큼 시민 모두가 함께 올바른 이용문화를 만들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세종시와 6개 자원봉사플랫폼이 협력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보람동을 시작으로 한솔동, 새롬동, 도담동, 고운동, 다정동 등 주요 생활권에서 ‘자전거 및 PM 바로세우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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