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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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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테크밸리 내 입주기업 간 협력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의회의 출범은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해결책을 마련함으로써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세종테크밸리 내 운영 중인 24개 기업과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2곳을 포함, 총 26개 기업이 참여한다. 협의회는 기업 간 상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정보 교류를 촉진하고, 각 기업이 겪고 있는 현안 문제를 수렴하여 관련 기관과 협력해 해결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협의회는 입주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출범식에서 협의회는 정관을 채택하고 임원을 선출하는 등 공식적인 운영 기반을 확립했다. 향후 협의회는 산업단지 내 협업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테크밸리는 첨단기술기업과 혁신 스타트업들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의 중심”이라며, “이번 협의회가 입주기업들의 의견을 모으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중요한 협력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세종시는 앞으로 협의회와 함께 기업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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