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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전 세종시의원,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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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복지 증진 공로 인정받아


여미전 의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여미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여 의원은 10월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사)한국유권자중앙회 주관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입법활동과 공공정책 기여도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실질적 성과와 주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엄정히 심사된다.

제4대 세종시의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온 여 의원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시민 건강권과 안전 강화를 위해 ▲「희귀질환 관리 조례안」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 조례안」 ▲「임산부 및 유아동 우선입장 조례안」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하며 시민 안전망 확충에 기여했다.

또한 ▲저소득 주민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조례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사이버보안 조례 등 각종 제도 개정을 주도하며 복지·보건·안전·디지털 행정 전반에 걸친 실질적 제도 개선을 이끌었다.

이 같은 의정활동은 지역사회로부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원”, “시민과 함께 정책을 설계하는 실천형 정치인”이라는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

여미전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상은 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세종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청년, 다자녀 가정 등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시민이 행복을 느끼는 따뜻한 세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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