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자원봉사센터, ‘온기나눔 꾸러미’로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 지원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9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5개 기관과 시민 참여…쌀·핸드메이드 목도리 등 전달


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명옥)는 10월 29일 북세종거점자원봉사센터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온기나눔 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국토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영상대학교, ㈜선양소주 등 5개 기관의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꾸러미 포장과 전달을 함께했다.

특히, 도‧농 상생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인 ‘농촌일손돕기 사업’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았던 연기면 임oo씨가 직접 재배한 쌀 5kg 50포를 기부하며, 받은 도움을 다시 나눔으로 되돌려주는 뜻깊은 선행을 실천했다. 또한 한국노동연구원 뜨개 동호회에서 정성껏 만든 핸드메이드 목도리 세트가 꾸러미에 더해져,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온정을 더했다.

‘온기나눔 꾸러미’에는 찜질팩, 즉석식품, 라면, 생필품 등 약 30종의 겨울 필수품이 담겨 세종시 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임명옥 세종시자원봉사센터장은 “기관과 시민이 함께하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살피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허재준 한국노동연구원 원장도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정책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기관 간 협력과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확산한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시자원봉사센터, ‘온기나눔 꾸러미’로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