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남양유업 세종공장 방문… 지역 인재·일자리 상생 협력 논의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30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은 30일 세종시 장군면에 위치한 남양유업 세종공장을 방문해 스마트공정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인재 채용 및 일자리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대표기업과의 상생협력 및 산업–인재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세종 미래성장 동행투어’의 세 번째 일정으로 진행됐다.

1964년 설립된 남양유업은 국내 유제품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스마트 HACCP과 FSSC22000 국제인증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자동화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생산 효율성과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는 한편, 세종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인재 육성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또한 남양유업 세종공장은 저소득층을 위한 유당 제거 우유 기탁, 명절 위문품 전달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양 기관은 ▲지역 맞춤형 인력양성 ▲현장 실습 및 취업 연계 ▲사회공헌 프로그램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공장 현대화와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이홍준 원장은 “남양유업은 품질경영뿐 아니라 사회책임경영과 지역 상생에서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며 “진흥원도 산업 현장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앞으로도 세종지역 주력 산업과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남양유업 세종공장 방문… 지역 인재·일자리 상생 협력 논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