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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고 특성화계열 ‘N.vision팀,’ ‘2025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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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자고등학교(교장 이경훈 이하 세종여고) 특성화계열(경영사무과, e-비즈니스과) 학생 프로젝트팀 ‘N.vision’(세종여고 및 북세종종합청소년센터 소속 창업동아리)이 교육부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실무 중심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청소년들이 실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획력과 발표 역량을 겨루는 청소년 창업 분야의 대표적인 행사로, 10월 30일에 서울에서 본선 발표 심사가 진행되었다.

‘N.vision팀’(황현지, 김혜빈, 김하늘, 한민지)은 ‘하루지기’라는 이름의 호신용 키링 제품을 선보였다.

“우리들의 하루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하루지기”라는 슬로건 아래, 창의성과 실용성을 결합한 아이디어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N.vision팀은 평소 제품 아이디어 구상, 시장 조사, 발표 기획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창의력·소통능력·문제해결력을 키워왔다.

특히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홍익메이커랜드의 지원으로 멘토링 및 시제품 제작을 진행하며, 지역 교육기관 간 유기적 협력의 우수 사례를 만들어냈다.

팀을 이끈 황현지 학생은 “작은 아이디어가 누군가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세종여고와 북세종종합청소년센터 지도 선생님, 팀원들과 함께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어 더욱 뜻깊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경훈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실생활 문제 해결로 확장한 점이 매우 의미 있다.”라며,

“앞으로도 창의력과 실무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여자고등학교 특성화계열(경영사무과, e-비즈니스과)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창의·실무·공감’을 아우르는 직업교육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학생들의 창업 역량과 사회적 감수성을 함께 키워가는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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