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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어·초 이음교육 모델 공동연수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0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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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이음교육 모델 발굴 지원을 위한 공동연수 실시1.jpg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 부교육감)은 11월 7일(금)부터 8일(토)까지 ‘유ㆍ어ㆍ초 이음교육 모델 발굴 지원을 위한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유보통합)의 이상적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교장·교감,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원감, 담당 교사,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45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원주의 대표 관광 명소인 뮤지엄산과 소금강 출렁다리를 탐방하며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체험활동을 통해 교육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뮤지엄산에서 열린 ‘안토니 곰리 개인전’은 작가의 40여 년 예술 세계를 총망라한 대규모 전시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2025년 유·어·초 이음교육 모델 발굴 지원을 위한 사례 발표 및 토의’가 진행됐다. 누리뜰어린이집 원장과 교사가 교육과정 연계 사례를 발표하며 유보 이음교육의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모둠별 토의에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협력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한 초등학교 교장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이음교육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새롭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유보통합의 핵심은 기관 간 협력과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의 이음교육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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