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글문화도시 세종, ‘한글막걸리’와 함께하는 가을 풍류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10 06: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금벽정_행사_포스터(한글문화도시과).jpg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장군면 금벽정 일원에서 ‘한글막걸리, 한 잔의 풍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인지도를 높이고, 역사적 가치가 담긴 금벽정 문화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한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명품 경관을 자랑하는 금벽정을 배경 삼아 한글의 매력을 녹여낸 복순도가의 한글막걸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훈장에게 배우는 한글쓰기와 유생체험, 제기차기와 장기를 비롯한 전통놀이, 두부김치 등을 판매하는 금암리 마을 먹거리 장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행사 참가는 오는 13일까지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관련 홍보물 속 정보무늬(QR) 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은 선착순 200명으로 제한하지만 현장을 찾아오는 시민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최민호 시장은 “깊어가는 가을날 수려한 풍광을 즐기면서 조선시대 선비가 즐겼던 풍류를 가족과 함께 즐기는 추억의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7세기에 건립된 금벽정은 조선시대 유림들이 자연 속에서 서로의 학문과 사상을 나눈 정자로, 지난 9월 복원을 끝내고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글문화도시 세종, ‘한글막걸리’와 함께하는 가을 풍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