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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 “시민 삶의 질 향상 위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 강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1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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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형 위원장 “민생경제 활력 위한 예산·조례 심사 꼼꼼히 진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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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김재형 산건위원장 (사진=경충일보)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재형 위원장은 10일 제102회 의정브리핑에서 “올 한 해 우리 위원회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총 5회에 걸쳐 캠핑장, 공공시설, 복합단지 등 14개 현장을 방문해 교통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환경 보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한 공공급식 및 음식 위생 실태 조사에도 힘썼다.


김 위원장은 “이러한 노력이 시민의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집행부의 성과를 꼼꼼히 분석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오는 11월 1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열리는 정례회 기간 동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7건이 상정된다. 주요 내용은 교통 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개정안(김광운 의원),명장 선정 및 지원 조례안(김학서 의원),공동주택 감사 관련 조례 개정안(김현옥 의원),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 조례 개정안(안신희 의원),자전거 이용 활성화 조례 개정안(박란희 의원),전기통신 금융사기 예방 조례안(임채성 의원),신재생에너지 조례 개정안(유인호 의원) 등이다.


예산안 규모는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8,596억 6,300만 원으로, 기존 예산보다 555억 9,500만 원 증액됐다. 반면 2026년도 본예산안은 전년도 대비 501억 9,800만 원이 감액된 4,471억 6,000만 원으로 편성됐다.


김 위원장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면밀히 살펴 시민 중심의 예산 심사가 이뤄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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