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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충남도교육청, ‘AI·SW 학생동아리 한마당’ 성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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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충남온(ON)누리 AI·SW학생동아리 한마당 내빈 단체사진.JPG

선문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이현)은 지난 11월 8일 충청남도교육청과 공동으로 ‘2025 제6회 충남 온(ON)누리 AI·SW 학생동아리 한마당’을 아산캠퍼스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를 매개로 창의적 융합 역량을 발휘하고, 교사·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개방형 교육 축제로 진행됐다.


선문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2020년부터 충남도교육청과 협력해 AI·SW 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생동아리 지원과 선도교사 양성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한마당에서는 그간의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도내 초·중·고 AI·SW 동아리 활동 결과물과 14개 교육지원청의 성과물을 전시했다.


행사장에서는 ▲우수 동아리의 성과를 공유하는 ‘공유마당’ ▲40개 팀이 참여한 성과 발표 경진대회 ▲AI·SW 교육성과 전시 ‘나눔마당’ ▲기업이 운영한 실습형 체험 부스 ‘체험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학생 중심의 창의적 연구 활동과 지역사회 소통을 통해 AI·SW 교육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바이브 코딩 체험 교실’에서는 생성형 AI 코딩 교육이 운영됐으며, 선문대학교 RISE 사업단이 함께한 특수효과 퍼포먼스팀 DNDLINE의 SFX-TECH SHOW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DNDLINE은 드라마 *‘폭삭속았수다’*와 *‘스위트홈’*의 특수효과 연출로 유명한 팀이다.


이현 단장은 “선문대학교는 충남 지역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통해 미래형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충청권 최초의 SW중심대학으로서 초·중·고교, 대학, 교육청이 협력하는 AI·SW 가치 확산 생태계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문대는 2018년 충청권 최초로 1단계 SW중심대학에 선정된 이후, 2018~2023년간의 사업 최종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2024~2029년 2단계 SW중심대학사업에도 연속 선정되어 기업과 함께하는 AI·SW 융합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SW중심대학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국가 핵심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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