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6 18:03 (월)
세종

세종시교육청, 2025 중등 교육과정 공개… 미래형 학교로 한 걸음 더

김
김지온
|

image01.png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 부교육감)은 오는 12월 1일과 8일 ‘2025년 중등 교육과정 운영 결과 공유회’를 열어 중·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나누고 2026학년도 운영 방향을 모색한다고 28일 밝혔다.

 

첫 행사인 12월 1일 공유회에서는 중학교 ‘나다움성장교육과정’ 운영 사례가 발표된다. ‘나다움성장교육과정’은 자기주도적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둔 세종형 중학교 교육과정으로, 자유학기–학습·탐구집중학년–진로집중학기–고등학교 진학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체계를 특징으로 한다.

 

이번 자리에서는 관내 28개 중학교가 운영한 ▲자유학기 활동 ▲1인 1자율탐구 ▲읍·면지역 특색 프로그램 ▲학교자율시간 운영 등 다양한 교육과정 사례가 공유된다. 또한 교감, 교육과정운영부장,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2026학년도 특색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협의도 진행한다.

 

이어서 12월 8일에는 고등학교 ‘미래지음교육과정’ 공유회가 마련된다. ‘미래지음교육과정’은 학생이 삶과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고교 교육과정으로,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공유회에서는 진로·학업 설계 지도 사례와 수업량 적정화에 따른 학사 운영(공강 시간 관리 등)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간 상호 배움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중등 나눔의 장을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를 기대한다”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꿈에 맞는 교육과정을 경험하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