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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6 22:21 (월)
세종

세종시, 한솔동서 자전거·PM 안전 이용 캠페인 실시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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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_문화_확산_캠페인(대중교통과).jpg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28일 한솔동 일원에서 ‘제6차 올바른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지난 3월 보람동을 시작으로 새롬동, 고운동, 도담동, 다정동을 거쳐 한솔동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시청과 세종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한솔동 행정복지센터, 한솔지구대, 안전보안관 등 지역사회 여러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솔동 주변 학교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 방치 금지 ▲안전모 착용 ▲승차 정원 준수 등 자전거·PM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또한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반 사항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안전 규칙이 담긴 홍보물을 공영자전거와 공유 전동킥보드에 부착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작은 구급함 등 시인성이 높은 홍보 물품도 배부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조은강 세종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이 더욱 널리 알려져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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