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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5 18:33 (일)
충북

에어로케이항공, '2026 청주 채용박람회' 참가

청주공항 거점 항공사로서 지역 청년 고용 확대 나서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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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항공 객실승무원이 1대1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jpg

사진은 에어로케이항공 객실승무원이 1대1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이 5월 14일 청주국민생활관에서 개최된 '2026 청주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구직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박람회는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청주상공회의소·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지역 구인기업과 구직자의 대규모 만남의 장으로 마련됐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저비용항공사(LCC)로서, 지역 내 청년·경력직 인재 채용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이번 박람회 참가로 다시 한번 확인했다.

■ 전 직군 채용 안내·상담 운영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날 운항·객실승무원, 지상직, 일반직 등 전 직군에 걸친 채용 안내 및 입사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을 찾은 구직자들은 채용 담당자와 1:1 상담을 통해 직군별 자격 요건, 근무 환경, 복리후생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에어로케이항공 채용 담당자는 "청주공항 거점 항공사로서 충청권 인재를 적극 발굴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주공항 거점 LCC로서 지역 고용 기여 확대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저비용항공사로, 일본·중국·대만·동남아 등으로 청주발 국제선 노선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으며, 노선 확대에 발맞춰 전 직군에 걸친 인력 채용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오는 6월 8일부터 운항하는 청주~도쿄 하네다 부정기 노선(총 6회 왕복 예정)과 지난 4월 배분받은 청주~상하이·청두·베이징·항저우 등 중국 4개 노선 운수권은 수도권에 집중된 항공 수요를 충청권으로 분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지역민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청주공항이 성장할수록 이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도 함께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노선 확대에 발맞춰 지역 인재 채용도 지속 확대해 충청권과 함께 성장하는 항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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