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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6 09:58 (월)
충북

영동 부용지구 애견카페 ‘동반’, 새단장 마치고 재개장

오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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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 부용리에 위치한 부용지구 새뜰마을 거점공간 애견카페가 ‘동반(DONGBAN)’이라는 이름으로 새단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영동읍 성안길 25에 자리한 이 공간은 부용지구 새뜰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명소화와 마을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0년 조성됐으며, 2025년까지 운영돼 왔다. 이후 새로운 운영자를 맞아 리모델링과 정비를 거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애견카페 ‘동반’은 반려견과 함께 편안하게 카페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애견미용과 애견호텔(위탁관리)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반려인들의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반(DONGBAN)’ 대표는 “카페를 찾는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지역 내 건강한 반려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는 공간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견카페 ‘동반’이 위치한 영동읍 성안길은 과거 군청사와 난계국악당이 자리했던 곳으로, 현재는 영동군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가족센터, 청소년체육관, 여성회관 등이 밀집해 있어 지역 생활·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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