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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세종시자원봉사센터, 2020년 명예의전당 공적심사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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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020년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대상자에 대한 공적심사 모습[사진=세종시자원봉사센터]

(사) 세종특별자치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명옥)는 11월23일(월) 14시 2020년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대상자에 대한 공적심사를 개최했다.

 명예의전당 공적심사위원이 등재 대상자 5명의 자원봉사 시간 및 기간, 지역사회 인지도, 자원봉사 기여도, 자원봉사 파급효과 및 자원봉사 참여도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여 노기순, 이규연, 임재기, 조성자, 황정서 자원봉사자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될 예정이다.

▲노기순 자원봉사자는 무료급식과 사물놀이 교육 및 공연, 코로나19 방역 봉사, 안심마스크 만들기, 자장면 봉사 등 24년이 넘는 시간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하였고, ▲이규연 자원봉사자는 2000년 조치원의용소방대를 시작으로 대한적십자사봉사단에서 급식봉사, 농촌일손돕기, 결연세대 물품전달 등 꾸준하게 봉사하였다.

 

사진은 공적심사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사진=세종시자원봉사센터]

▲임재기 자원봉사자는 종촌종합복지센터 급식봉사, 종촌복합커뮤니티센터 체육시설 운영 및 관리, 종촌자율방범대, 행복도시 자전거순찰대, 마술 공연, 방역 봉사, 인도네시아 해외 자원봉사 등 다양한 방면에서 일상을 자원봉사에 올인하였고, ▲조성자 자원봉사자는 2006년부터 14년이 넘는 시간동안 급식, 세탁, 청소, 말벗, 이미용 등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앞장서서 자원봉사에 참여하였다.

▲황정서 자원봉사자는 현재 81세로 그동안 손마사지봉사단과 밥드림에서 8년 9개월간 봉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명예의 전당은 2017년에 시작하여, 자원봉사 활동실적이 5,000시간 이상인 우수자원봉사자와 2019년부터는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에 있는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날 국무총리 이상의 표창 수상자와 단체를 명예의 전당에 등재함으로써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봉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잠재적 자원봉사자들을 현장으로 이끌어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자원봉사자 명예의전당은 다른 봉사자들에게 귀감이 되어 자원봉사자들에게 촉진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금번 명예의 전당 등재자들은 오는 12월 11일(금) 제9회 세종시자원봉사자대회를 통해 인증서를 받은 후 명예의 전당에 인증패를 부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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