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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식 의웜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에 나서야” ""

  • 오은용 기자
  • 입력 2020.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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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5분자유발언을 하는  이상식 의원[사진=충북도의회]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이상식(청주7) 의원은 25일 제38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충청북도는 생활체육지도자의 정규직 전환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먼저,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 공통 가이드라인에는 생활체육지도자 직군이 정규직 전환 대상이라고 돼 있으나, 관리감독 주체인 지자체와 소속 체육회는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도지사 공약사업에 생활 문화‧예술‧체육 동아리 활성화 지원이 있으나 도의 책임은 미미하다”며, “충북생활체육지도자들은 저임금과 임금체불, 체육회 갑질, 높은 이직률, 기간제 신분에 따른 고용불안 등 취약한 근로조건에 놓여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도지사 공약과 함께 정부 또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있다”며, “생활체육지도자의 정규직 전환을 통해 모두가 공정하게 본업에 매진 할 수 있도록 타 광역단체에 앞서 충북도가 선도적인 모범을 보여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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