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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수 영동부군수 취임 100일…‘공백 없는 군정’ 총력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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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택수 영동부군수 취임 100일,‘공백 없는 군정’ 총력 (1).JPG

충북 영동군 제30대 이택수 부군수가 오는 10일자로 취임 100일을 맞는다.

이 부군수는 지난 1월 1일 취임 이후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 실현을 목표로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추진력과 소통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민선 8기 군정을 뒷받침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취임 직후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며 군정 전반에 대한 신속한 파악에 주력했다. 또한 주요 현안을 면밀히 살피며 내부 행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군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왔다.

특히 군수 부재에 따른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주요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행정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이끌었다.

재난 대응 분야에서도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지정 검토 회의를 주재하고, 산사태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는 등 재난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힘을 쏟았다.

이 부군수는 1992년 영동군에서 공직을 시작해 충청북도 도민소통과장, 행정운영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보은군 부군수로 근무한 경험도 갖고 있다. 다양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조직 운영 능력을 갖춘 행정 전문가로 평가된다.

영동군은 국악, 과일, 일라이트 등 지역 강점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이 부군수의 경험과 추진력이 군정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택수 부군수는 “군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군정을 이끌고 있다”며 “공직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군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공직자들과 함께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충청북도, 군의회, 지역사회와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과 소통을 중심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맛나는 영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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