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국내외 27개사로부터 약 7천억 원대 기업 투자 유치
아산시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투자유치도시 부문에 7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아산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시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총 27개 기업과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 세부적으로는 국내 유망 기업 25개사로부터 약 5,900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내 약 1,237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되며, 외국투자기업 2개사로부터는 약 1억 9,2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와 함께 약 192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이러한 MOU 체결은 아산시가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다. 특히 국내 기업들이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생산 설비를 확충하고 외국인투자기업이 글로벌 자본을 투입하기로 결정하면서 아산시는 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됐다.
시는 이러한 투자 협약이 실제 공장 착공과 고용으로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기업애로자문단을 통해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규제와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고, 경영안정자금 이자 지원 및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해 협약 기업들이 조기에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출보험료 및 해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치한 기업들이 아산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량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투자유치부문 수상’은 기업친화도시를 지향하는 아산시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단순히 기업 유치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의 성공이 곧 아산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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