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자체·대학·문화·복지기관 등 광범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외국인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으로 이어져
국내 LCC 중 청주공항을 단독 거점으로 운영하는 유일한 항공사로서, 에어로케이는 단순 운항을 넘어 지역 사회 전반과의 상생 협력을 실천하며 청주공항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 지자체·학교·단체 등 폭넓은 MOU 네트워크 구축
에어로케이는 충청·전북권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충북도청·청주시·충북문화재단 외에도 2024년에는 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와, 2025년에는 '2025-2026 천안 방문의 해'를 계기로 천안시와, 전북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무주군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에는 전주시·전주관광재단과 3자 MOU를 추가로 맺었다.
교육·인재양성 분야에서는 중원대학교(항공MRO 주문식 교육과정),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항공물류서비스 미래인재양성), 전주대학교, 건양대학교, 청주대학교, 배제대학교, 수원과학대학교, 경북전문대학교 등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항공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문화·스포츠 분야에서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과 문화도시 청주의 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3자 협약을,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상호 홍보 협약을 맺었으며, 충청북도체육회와는 충북 체육 발전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위기청소년 지원 협약을, 글로스터호텔·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청주사회복지관과는 소외계층 아동 문화체험 지원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하고 있다.
■ MOU 기관들과 함께하는 인바운드 프로그램…팸투어·박람회·기내 협업까지
에어로케이는 이러한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인바운드 프로그램을 함께 펼쳐왔다. 2025년 11월에는 전북권 지자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베트남·대만 여행사 및 미디어 관계자 10명을 초청해 '가장 한국적인 K-컬처의 심장을 만나다' 팸투어를 4박 5일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에어로케이가 지원한 항공편으로 청주공항에 입국해 유성온천·금산 약초시장·무주덕유산리조트·태권도원·전주 한옥마을·남원 광한루원 등 전북권 핵심 관광지를 체험했다. 같은 해 9월에는 천안시 MOU를 계기로 일본 이바라키현 관광청과 여행사 관계자 14명을 초청해 2박 3일간 천안 팸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는 2025년 12월부터 충북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특산품을 기내 주문배송 서비스로 선보이며 항공 여행과 지역 경제를 잇는 새로운 협력 모델도 만들어 냈다. 또한 2025 대전국제와인엑스포에 참가해 홍보관 부스를 운영하고 항공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지역 대형 행사와의 연계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 스포츠 지원·사회공헌 활동으로…지역 커뮤니티와의 유대도 강화
스포츠·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하다. 에어로케이는 2025년 11월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 전국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세종·대전을 포함한 충청권 각지의 마라톤 대회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항공권과 생수를 후원하며 지역 생활체육 행사와의 연계를 이어가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2025년 4월 증평군을 시작으로 충북 도내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매월 1개 지역씩 11개월에 걸쳐 우수 자원봉사자 및 단체에 국제선 항공권과 브랜드 생수를 전달하는 릴레이 후원 활동을 펼쳤다. 2025년 12월에는 청주 성안길에서 연말 자선행사 'Aero K Community Day'를 열어 시민 350여 명과 함께 기내식 체험, 항공 안전 브리핑 시연 등을 진행했으며, 대전광역시 장기요양인대회에 경품 항공권과 생수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각계와의 연계 활동도 폭넓게 이어가고 있다. 위기청소년 지원, 소외계층 아동 문화체험, 난치병 아동의 소원 성취를 돕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후원 등 복지 분야에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에어로케이는 청주국제공항을 함께 키워가는 지역의 동반자"라며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주공항을 중부권 인바운드 관광의 실질적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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