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증평 ‘온마을배움터’책 출간 북콘서트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20 16: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교육지원청] 북콘서트 강연.jpg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우관문)은 4월 20일 오후 2시, 증평초등학교 다목적실에서 우리 지역 아이들의 생생한 마을 교육 자원을 담은 ‘증평 온마을배움터’ 책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아이들의 배움이 학교 담장을 넘어 마을 곳곳으로 확장되고 성장해 온 발자취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교직원과 교재 집필에 참여한 집필자를 비롯해 여러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을 교육의 가치와 성과를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의 첫 문은 김영숙 기자가 준비한 창작 인형극 ‘[증평 온마을배움터]가 전하는 말’로, 증평의 상징인 김득신의 목소리를 담은 복화술을 통해 마을과 배움터의 따뜻한 이야기를 친근하고 감동적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강신욱 기자가 ‘증평, 마을이 교실이 되는 시간’을 주제로 작은 특강을 진행한다. 이 시간에서는 골목과 지역사회가 어떻게 아이들의 훌륭한 교실이 될 수 있는지, 증평의 역사와 교육 생태계 조성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해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4인 4색 북토크’에서는 학생, 교사, 학교장, 마을활동가가 직접 패널로 무대에 올랐다. 각기 다른 위치에서 온마을배움터를 경험한 네 사람은 진행자의 질문에 맞춰 진솔한 에피소드와 소회를 나누며, 증평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참석자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우관문 교육장은 “이번 ‘증평 온마을배움터’ 출간과 북콘서트는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우리 지역 전체가 다 함께 힘을 모아 헌신해 온 아름다운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마을 속에서 배움을 실천하고 따뜻한 품성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증평 바로 알기 실용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사와 마을활동가들의 수업역량 함양을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경계를 허물고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며 협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이번 책 출간과 북콘서트를 계기로 마을과 학교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온마을배움터’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증평 ‘온마을배움터’책 출간 북콘서트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