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안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칭 스미싱 주의 당부…“공식 채널만 이용”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21 09: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일자리경제과(고유가 피해지원금 스미싱 주의).jpg

천안시가 2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기를 맞아 지원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문자결제사기) 범죄에 대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지원금을 빙자해 인터넷 주소(URL) 클릭을 유도하는 사기 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정부와 카드사 등 공식 기관은 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어떠한 경우에도 URL이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에 포함된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하며, 개인정보나 금융정보 입력 요구에도 응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의심스러운 문자를 수신했을 때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스미싱 확인 서비스’나 상담센터(118)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실제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경찰청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1394)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지원금 신청은 대상자에 따라 기간을 나누어 진행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며, 소득하위 70% 일반 시민과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이 접수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 천안사랑카드 앱,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등 공식 창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원금을 빙자한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며 “공식 안내 외의 문자 링크는 반드시 의심하고, 신청 방법 등은 행정기관의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안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칭 스미싱 주의 당부…“공식 채널만 이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