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막바지 공정에 속도를 내며 오는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아산시는 사업 완료(환지처분)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관리와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탕정면 갈산리와 매곡리 일원에서 진행 중인 이번 사업은 쾌적한 주거환경과 높은 생활 편의성을 갖춘 ‘주거 명품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공동주택과 공공시설이 함께 조성되면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업시행자 및 시설물 인계·인수 관련 부서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필요한 시설을 추가 반영하는 등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준공 전 단계에서 품질 확보와 안전성 검증을 핵심 과제로 삼고, 공정별 세부 일정을 공유하며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
오는 5월에는 관계 부서 합동으로 준공 전 사전 점검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지하시설물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상·하수도와 저류조 등 주요 기반시설의 시공 상태와 안전성,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한 부분은 준공 전까지 신속히 보완해 시설물 인계·인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이나 혼선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이훈구 아산시 개발정책과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며 준공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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