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중국 위해시 교장단 사전답사단이 지난 21일 천안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천안시)
천안시가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산동성 위해시 교장단 대표단을 초청, 사전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전답사는 K-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천안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향후 청소년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1일 진행된 행사에는 ‘산해국제문화예술교류센터’ 소속 위해시 교장단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국과 중국 간 교사·학부모 대상 문화예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온 인사들로, 향후 교류 확대의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단은 천안시 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찾아 환영식에 참석하고, 천안 풍물단의 역동적인 공연을 관람했다. 이어 충남안전체험관으로 이동해 한국의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천안시는 이번 사전답사를 계기로 향후 중국 청소년 800~1,000명이 천안을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천안흥타령춤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해 국제 교류의 폭을 더욱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이번 사전답사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청소년 교류를 통해 천안을 기억하고 다시 찾게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K-콘텐츠와 지역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천안만의 차별화된 국제교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야경에 축제 더했다…올여름 꼭 가봐야 할 충남 여행지 5선"
올여름 충남의 밤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명소, 추천 여행 코스 등을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충남야(夜)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에는 자연과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 -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 옛 대전세무서 부지 확정
대전시는 4일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중수청 대전청의 최종 청사를 옛 대전세무서 부지에 신축하기로 발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동안 시는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가 법조 기능이 집적된 대전에 들어서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
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 폭발…숙박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에 28.4ha 규모로 조성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 -
악성민원에 칼 빼든 아산시…폭언·폭행 강력 대응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폭언·폭행 등 특별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민원 대응체계와 공무원 보호제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특별민원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보호 대책을 추진해 왔다. 전 부서를 ... -
아산에 46조 원 쏜 삼성전자…대한민국 HBM 생산 허브 만든다
... -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정책 간담회
정선희 위원장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은 지난 29일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 가온누리보호작업장, 천안시꽃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