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4월 22일 둔산동 일원에서 대전시청, 둔산경찰서, 둔산모범운전자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픽시자전거 단속 및 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픽시자전거 단속과 자전거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으며, 픽시자전거 도로 주행 금지와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안내가 이루어졌다.
최근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안전하게 자전거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가정통신문과 카드뉴스를 통해 학부모에게도 관련 정보를 전달하여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라 학생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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