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예술동아리 지원에 나선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진로와 연계된 심화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1교 1예술동아리’, ‘예술심화동아리’, ‘가족예술동아리’ 등 학생 중심의 동아리 운영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선 ‘1교 1예술동아리’는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학교별로 자율적으로 구성되는 프로그램으로, 예술 체험과 표현 활동을 다양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은 대전 지역 초·중·고 및 특수·각종학교 총 31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예술심화동아리’는 보다 전문적인 예술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분야별로는 오케스트라 23교, 밴드 23교, 미술 11교, 연극 6교, 뮤지컬 4교가 참여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협력적 예술 활동과 심화된 교육 경험을 쌓으며 예술 분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예술동아리’도 눈길을 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21개 팀은 1년간 공동 예술 활동을 진행하며 가족 중심의 예술 소양을 키우고 교육공동체 간 유대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의 성과는 향후 공개 연수와 제10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된다.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학생 맞춤형 동아리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즐겁고 의미 있는 예술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며 “예술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교육공동체의 유대감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야경에 축제 더했다…올여름 꼭 가봐야 할 충남 여행지 5선"
올여름 충남의 밤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명소, 추천 여행 코스 등을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충남야(夜)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에는 자연과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 -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 옛 대전세무서 부지 확정
대전시는 4일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중수청 대전청의 최종 청사를 옛 대전세무서 부지에 신축하기로 발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동안 시는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가 법조 기능이 집적된 대전에 들어서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
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 폭발…숙박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에 28.4ha 규모로 조성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 -
악성민원에 칼 빼든 아산시…폭언·폭행 강력 대응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폭언·폭행 등 특별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민원 대응체계와 공무원 보호제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특별민원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보호 대책을 추진해 왔다. 전 부서를 ... -
아산에 46조 원 쏜 삼성전자…대한민국 HBM 생산 허브 만든다
... -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정책 간담회
정선희 위원장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은 지난 29일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 가온누리보호작업장, 천안시꽃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