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약 6개월간의 과정을 거쳐 ‘대전의 맛 3선’ 지정에 이어,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대전 시민이 사랑하는 음식 8가지’를 추가 지정했다. 이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음식 정보를 제공하고, 대전의 음식문화를 폭넓게 알리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지정된 ‘대전 시민이 사랑하는 음식 8가지’는 국밥, 짬뽕, 삼계탕, 돌솥밥, 설렁탕, 숯골냉면, 대청호 민물고기매운탕, 구즉 도토리묵이며,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매년 지정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향후 시 누리집과 홍보 콘텐츠에 ‘대전 시민이 사랑하는 음식 8가지’를 반영해 대전의 다채로운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음식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대전의 맛 3선’과 ‘대전 시민이 사랑하는 음식 8가지’를 함께 운영함으로써 대전만의 풍성한 미식 콘텐츠를 구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음식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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