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는 23일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대덕구는 이날 중점 관리와 정비가 필요한 빗물받이(우수관로 등)의 준설 상태를 비롯해 소하천 공사 진행 상황, 읍내소류지 안전관리 실태 등을 관계 부서와 함께 확인했다.
아울러 반지하 주택 거주 주민의 대피 체계 구축 여부도 함께 점검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점검했다.
앞서 대덕구는 3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저지대․하천변․급경사지 △소규모 공공시설 △산사태취약지역 △자연재해우려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일제 점검(조사)을 완료했다.
또한 인명피해 예방 강화를 위해 위험지역 5곳을 추가로 발굴하고, 내부 검토회의와 현장 확인을 병행해 해당 지역에 대한 집중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침수 및 산사태 우려지역 인근 주민 보호를 위해 공무원과 대덕구 주민대피지원단(통장, 방재단 등)을 연계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주민대피 계획 수립과 훈련도 추진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극한호우의 빈도와 강도가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지역 내 주요 시설물과 취약지역에 대한 수시 안전점검과 모니터링을 강화해 자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야경에 축제 더했다…올여름 꼭 가봐야 할 충남 여행지 5선"
올여름 충남의 밤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명소, 추천 여행 코스 등을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충남야(夜)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에는 자연과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 -
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 폭발…숙박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에 28.4ha 규모로 조성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 -
악성민원에 칼 빼든 아산시…폭언·폭행 강력 대응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폭언·폭행 등 특별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민원 대응체계와 공무원 보호제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특별민원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보호 대책을 추진해 왔다. 전 부서를 ... -
아산에 46조 원 쏜 삼성전자…대한민국 HBM 생산 허브 만든다
... -
아산시민이 꼽은 민선 9기 최우선 과제…'경제·일자리' 1위
아산시(시장 오세현) 민선 9기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선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정책 분야는 '경제·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정책 간담회
정선희 위원장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은 지난 29일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 가온누리보호작업장, 천안시꽃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