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교육청, ‘찾아가는 미디어 클래스’ 운영…미디어 리터러시·AI 활용 교육 강화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4.25 09: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대전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과 디지털 시민의식 강화를 위해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해 ‘2026학년도 찾아가는 미디어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16개교 89학급, 중학교 25개교 102학급, 고등학교 8개교 13학급 등 총 49개 학교 204학급이 선정됐으며, 오는 4월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미디어 교육 전문 강사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교육 내용은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미디어 속 정보를 비판적으로 읽는 리터러시 교육을 비롯해, 가짜 정보와 왜곡된 내용을 구별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습, 일상 속 미디어 사용 습관 점검, 그리고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프로젝트 수업도 함께 진행된다.

대전시교육청은 2022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왔으며, 학생들의 정보 분석 능력과 콘텐츠 제작 역량이 꾸준히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학생들은 “미디어를 새롭게 이해하게 됐다”,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보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올해 프로그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정보 판별 능력과 창의적 콘텐츠 제작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한층 강화됐다.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미디어 클래스는 학생들이 일상 속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기초소양과 학습자 주도성을 바탕으로 협력적 소통 역량까지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전시교육청, ‘찾아가는 미디어 클래스’ 운영…미디어 리터러시·AI 활용 교육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