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 시청 앞 ‘사랑의 단체헌혈’…혈액 수급 안정 앞장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25 09:5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3. 대전시, 헌혈로 생명나눔 문화 확산 앞장 1.jpg

대전시는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지난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혈액 보유량 감소에 대응하고,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생명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청 직원들과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대전시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헌혈 행사와 헌혈 장려금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을 마련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 소속 공무원 헌혈자에게 특별휴가를 추가로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확대하면서, 2026년 1회차 단체헌혈 참여자 수가 전년 평균 73명 대비 56% 증가한 114명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전문 인력과 장비를 지원해 채혈이 이뤄졌으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간 기능 검사 등 8종의 건강검진 서비스와 헌혈증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헌혈에 적극 참여해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전시, 시청 앞 ‘사랑의 단체헌혈’…혈액 수급 안정 앞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